'이아레' [뮤지션 트럭 #11]
2018년 11월의 마지막 날,
리터 팝의 천재 싱어 송 라이터 '이아레'가 당신의 심장을 뛰게 하는 곡,
[두근두근]으로 우리 모두의 가슴을 두드리다.
한국 문단의 차세대 대표 작가, 소설 '두근두근 내 인생'을 쓴 김애란 작가와 함께한 (이아레가 리더로 활동하는) 북밴의 북 콘서트에서 첫 발표했던 그 노래.
많은 사람들이 기다려왔던 '두근두근 내 인생'의 책을 노래로 만든 [두근두근]이라는 곡을 들고 11월 [뮤지션 트럭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시보다 더 시적인 가사와 소설을 노래로 탄생시키는 그녀의 특별한 능력은 가히 타인의 추종을 불허한다.
이전에 발매한 [엄마를 부탁해]라는 곡에서도 그 능력을 발휘해 모두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던 그녀가 이번엔 [두근두근]이라는 곡으로 많은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다.
싱어 송 라이터 '이아레'가 책으로 영감을 받아쓴 노래, [두근두근]의 감동적인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로 당신의 얼어붙은 심장을 감성으로 다시 뛰게 만들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