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J엔터테인먼트와 히트 작곡가 K.imazine이 기획한 웰메이드 앨범 프로젝트
’K.Ballad Signature project’의 세 번째 트랙!
MZ세대의 감성을 저격하고있는 차세대 발라더 범진이 신곡 ‘이별이라도 잘해주려고’를 선보인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근사한 저녁식사를 준비한 그.
그가 준비한 또 다른 선물은 그녀를 위한 이별이다.
그녀와 사랑하는 동안 아무 것도 잘 해주지 못 한 그가 이별이라도 잘 해주려고 애써 무덤덤한 척 하며 건네는 헤어지자는 말로 슬퍼하는 그녀를 두고 돌아서는 그의 이야기를 섬세한 상황표현의 가사로 한편의 영화 속 장면과 같은 가사가 압권이다.
범진만의 호소력 짙은 음색에 애절한 노랫말이 더해져, 특히 뮤직비디오 속 여주인공의 해맑은 모습을 감상하며 노래를 들으면 마치 스치듯 떠오르는 아련한 추억처럼 감성을 한층 더 극대화시켜 마음을 깊이 울린다.
작곡가 K.imazine은 ’누구나 아는 히트곡’, ‘오래 사랑받는 명곡’, ‘내 가수의 최애곡’을 탄생시키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으며 조이X하동균, 거미, 범진을 비롯해 향후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프로젝트의 라인업으로 예정돼있어 어떤 신곡들을 앞으로 리스너들에게 선보일지 한껏 기대를 모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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