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호소력과 허스키한 목소리로, 국내 명품보컬로 유명한 싱어송라이터 황가람이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새로운 Digital Single [그, 늘]을 발매했다.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내고 뒤늦게 후회해 본적이 있는가?’
황가람의 새로운 Digital Single [그, 늘]은 다른 사람의 품으로 떠난 여자에게 외치는 한 남자의 뒤늦은 미련과 구애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노래이다.
[그, 늘]은 현란한 피아노와 풍성한 오케스트라 연주가 어우러진 웰메이드 알앤비 팝 발라드로,
황가람의 강렬하며, 소울풀하고 남성적인 보이스는 곡의 악기들과 어울러져 애절함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하기에 충분하다.
[그, 늘]은 하동균 [그녀를 사랑해줘요], 거미 [눈꽃], 아이유 [느리게 하는 일] 등을 프로듀싱 한
천재 프로듀서 PJ와 버즈 [겁쟁이], 백지영 [잊지말아요] 등을 작사하여 모든 이들의 공감을 얻은 작사가 최갑원, 지아 [사랑하기 싫어], 박혜원 [시든꽃에 물을주듯] 등 히트곡 메이커 작곡가 K.imazine 초호화 작가들의 만남으로 많은 대중들이 주목할 예정이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게 되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언제 닥칠지 모르는 이별의 슬픔은 소용돌이처럼 다가와 어느새 나 자신도 어둑한 밤처럼 짙게 물들게 된다.
그녀와 이별한 후 시간이 멈추고 짙은 어둠에 홀로 갇혀 나 혼자만 이런 위태로운 상황을 겪고 있는 것 같다면,
그리고 언젠가 그녀가 다시 돌아와 주길 기다리고 있다면 황가람의 Digital Single [그, 늘]을 듣고 풀어내 갈 수 있기를 바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