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따라]
2019 '악사' / 2024 '딴따라'
-내 이름 정창민 정착해 여기로 난 딴따라-
제 자신의 내면 그대로를 직관적인 가사로 담아 냈습니다.
[딴따라]는 도입부 신나는 브라스악기와 함께 펑키한 기타리드로 진행되는 펑키댄스곡으로 프리코러스에 나오는 트로트 멜로디라인이 곡의 재미를 더해주며 내적댄스를 유발시키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 입니다.
온전히 제 자신을 표현하기에 용기를 더해준 저의 뮤즈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유애나 화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