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정예인 (Yein)이 설레는 봄 고백송으로 돌아온다 .
약 1년 반만의 컴백곡 "내가 너의 봄이 되어줄게" 는 싱어송라이터로 성장중인 정예인 (Yein) 의 따스한 톤을 담은 곡이다.
내가 너의 봄이 되어줄게라는 표현은 과하지않게 또 조심스럽게 적어내린 편지의 한 줄처럼 듣는이 모두의 설렘을 가득 더했다.
여전히,새로이 사랑을 이어가고있는 이들에게 행복감을 전해줄 이번 곡은 전상근 사랑이란 멜로는 없어, 신예영 우리 왜 헤어져야 해, 백지영 거짓말이라도 해서 널 보고싶어 등을 메가 히트시킨 프로듀서 DOKO(도코)가 참여하여 정예인 (Yein) 만의 독보적인 음색을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