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Classics가 선보이는 아티스트 요한킴의 데뷔 싱글 공개!
요한킴의 이야기를 담은 자작곡 ‘hummingbird’, 따뜻한 응원과 위로 전한다!
SM엔터테인먼트 클래식&재즈 레이블 SM Classics가 선보이는 아티스트 요한킴의 데뷔 싱글 ‘hummingbird’가 공개됐다.
요한킴은 14살에 SBS ‘영재발굴단’ 피아노 신동으로 출연해 이름을 알렸으며, 꾸준한 음악 활동을 통해 내실을 다져왔다. 2021년에는 SM STATION 프로젝트로 베이시스트 황호규와 함께 H.O.T.의 ‘우리들의 맹세 (The Promise of H.O.T.)’를 재즈 버전으로 편곡한 싱글을 발표한 바 있으며, 5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에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요한킴의 SM Classics 데뷔 싱글 ‘hummingbird’는 곡명대로 요한킴이 벌새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한 자작곡으로, 인트로와 엔딩 부분에서 빠른 아르페지오로 건반을 몰아치는 것 같은 패시지는 벌새가 힘차게 날갯짓을 하는 모습을 연상시키며, 베이시스트 황호규, 드러머 김종국이 세션으로 참여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신곡은 작은 몸짓으로 치열하게 날갯짓을 하는 벌새의 모습을 세상을 향해 힘차게 도약하고자 노력하는 모든 이들의 모습으로 치환한 것뿐만 아니라, ‘영재’, ‘신동’이라는 수식어를 넘어 단 한 명의 아티스트로 도약하고자 하는 요한킴의 바람도 함께 표현해 모두를 향한 응원과 위로의 찬가라는 의미를 더했다.
한편, SM Classics는 K-POP을 오케스트라 버전 및 다양한 편성의 클래식 음악으로 편곡하여 선보이고 있으며, 아티스트들과의 다채로운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SM 3.0이 지향하는 음악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01. hummingbird
Composed by 요한킴 (YOHAN KIM)
‘hummingbird’는 곡명대로 요한킴이 벌새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한 자작곡이다. 인트로와 엔딩 부분에서 빠른 아르페지오로 건반을 몰아치는 것 같은 패시지가 벌새의 날갯짓을 연상시키며, 작은 몸짓으로 치열하게 날갯짓을 하는 벌새의 모습을 세상을 향해 힘차게 도약하고자 노력하는 모든 이들의 모습으로 치환해 응원과 위로의 찬가라는 의미를 더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