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일의 새로운 프로젝트 “oddly drawn to …” 의 첫번째 싱글 “Adrenaline”은 160 BPM의 빠른 템포의 곡으로 지루하게 살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현대사회를 사는 이야기다. 프로덕션은 항상 새로우면서도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이는 프로토네뷸라(protonebula)와 제이클레프(Jclef)가 맡았으며, 얼마전 발매된 RM의 “LOST”에서 인연을 맺은 싱어송라이터 말든(Marldn)의 보컬로 퀄리티를 더했다.
세상만사 일상다반사.. 신경끄고 뜨뜻미지근하게 살아보고 싶지만, 왜인지 쉽지 않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