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상자 이세준의 Monthly Project
[프로젝트의 세번째 앨범 : Month Lee 2406]
Sad Rain
안녕하세요 이세준입니다
고등학생 시절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어느 곡을 들으며
'저 가수와 듀엣 하고 싶다' 라는
당시로서는 상상 만으로도 행복한 꿈을 하나 꾸었습니다.
결국 그 말도 안되는 꿈을 이루게 되었네요
세상 가장 신비롭고 따뜻한 목소리로
이 곡을 촉촉하게 적셔주신 장필순 선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