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Collective Arts (콜렉티브아츠)
Collective Arts (콜렉티브아츠)는 보석같이 숨어있는 싱어송라이터들을 대중에게 선보이는 예술집단이다.
독창성이 돋보이는 자작곡들로 한 달에 한번씩 꾸준하게 작품을 선보일 싱어송라이터 크루 Collective Arts (콜렉티브아츠)의 30번째 이야기는 Olly Holiday의 곡을 소개한다.
STORY#30
‘I’ve been searching(my whole life to find you’를 썼을 당시에 전 심각하게 망가져 있었어요. 이별의 슬픔에 제 삶과 일상을 잃어버린 상태였는데, 이 곡은 그때 당시 제 심정과 만약 나중에라도 그 사람이 돌아온다면 그때 그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을 녹여낸 곡이에요. 언젠간 이 공간도 텅 비게 될 거고 날 감싸고 있던 아름다움도 사라질 거지만 그때 날 찾아준 너에게 “난 평생을 널 찾아 헤매고 있었어”라고 말할 거란 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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