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유원)' [하루]
아티스트 소개 : 'U1 (유원)'이라는 팀으로 맴버는 보컬 / 기타 : '최바울 (추청년)'과 기타 : '이권상 (푸르매)'2인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00년부터 음악으로 친해진 친구 사이가 2005년에 밴드를 결성해서 지금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음악 및 음반 소개 : 기타 : '이권상 (푸르매)'이 경제적으로나 여러가지 정황상 힘든 시기에 보컬 / 기타 : '최바울 (추청년)'이 기타 : '이권상 (푸르매)'에게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멤버 2명이서 즉흥 연주식으로 2011년쯤 만든 곡 입니다.
활동 내역 : 2006년부터 홍대라이브클럽 여러 곳에서 계속 활동 해 왔으며 마포FM라디오 1시간 생방송 출연 등을 해왔고, 지금 'U1 (유원)'이라는 팀 이름으로 바꾸기 전에는 '엿쟁이'라는 팀이름으로 활동했습니다. 2008년 바다비에서 활동하는 팀들이랑 컴필레이션 음반에 참여했고 2011년과 2013년엔 보컬 / 기타 : '최바울 (추청년)'이 개인앨범을 낸 경력이 있습니다.
곡 리뷰 ("하루" 리뷰)
'존 레논' - 이 노래를 들어보진 않았지만 이 노래를 들었다면 오노요코와 이혼했을 것이다.
'노엘 갤러거' - 씨발! 정말 멋진 노래군, 동양 원숭이들 제법인걸?
'지나가는 김씨아저씨' - 이 와이래 목소리가 힘이 읍노
'지나가는 최씨아저씨' - 와 듣기조쿠마는
'프린스' - 이렇게 기타를 치는 놈들은 분명 나보다 키가 클 것이다.
'마이클 잭슨' - 비릣!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