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일까? OST Part.5]
설레는 첫 사랑이 찾아온다.
“우연일까? 아니면… 운명일까?”
채종협 김소현 주연의tvN 새 월화드라마 ‘우연일까?’는
찌질하고 서툴렀던 첫사랑을 10년 만에 ‘우연’히 만나 ‘운명’처럼 얽히며
다시 사랑에 빠지는 첫사랑 기억 소환 로맨스다.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열아홉 소년 소녀가 스물아홉 청춘 남녀로 재회해
무수한 우연 속 자신의 운명을 찾아가는 과정이 설레면서도 유쾌하게 그려진다.
드라마 <우연일까>의 OST '좋아한다 말할까'는 사랑의 감정을 솔직하게 담은
미디움 템포의 어쿠스틱 곡으로, 사랑스러운 보컬 연경이와 실력파 아티스트 NONE의
달콤한 듀엣이 사랑을 느끼는 순간의 설렘과 달콤함을 전달한다.
특히 가창에 참여한 연경이와 작곡가 건치가 공동으로 작사, 작곡하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