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merryseoul, ‘우연히 마주친 그 기억 저편의 너는’
빛나는 서울, 그 뒤에 가려진 빛 바랜 흔적을 담아보다.
너는 오히려 편한 것 같아,
매일 밤 깊은 바다에 잠식되는 나와는 다르게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너에게’
[Track list]
1. delivery (by BlankOnSpeaker)
2. 온도 (by 마리솔, 조이스유, HAWOO)
3. 나 이제 너만 보고 살게 (by ONSEEON)
4. Rain (by yuu) (Prod. H!)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