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각과 걱정이 많아지면 좋아하는 앨범을 들으며 공원을 산책해요. 그렇게 막연한 산책을 하다보면 안개처럼 뿌옇던 생각들도 시간이 지나 해결책과 함께 점차 선명해져 마음의 짐을 덜어내곤 합니다. 이 앨범을 듣는 당신이 마음 속의 짐이 있다면, 6 곡의 노래가 당신에게 작은 위안이 되기를 바라요. 공원에서 만나요 !
1. yours.
2. I LOVE YOU SO MUCH !
3. sunshine
4. ocean. (title)
5. laundry day
6. ba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