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주말 미니시리즈 “DNA러버” OST의 다섯 번째 주자로 매력적인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 높은 음악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수 ‘모트 (Motte)’가 나선다.
“뻔한 사랑”은 R&B 팝 스타일의 곡으로, 따뜻한 EP 사운드와 경쾌한 리듬으로 지금 이 순간이 영원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냈다. 곡 전반적으로 연주되는 신스와 오르간의 풍성한 소리로 사랑에 빠진 사람의 감정을 위트 있게 표현한다.
특히, ‘모트 (Motte)’만의 유니크하면서도 흡인력 있는 목소리가 곡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극대화하고 있다. 극 중 등장인물들의 설레는 장면들에 녹아 들어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끌어올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TV조선 주말 미니시리즈 “DNA러버”는 수많은 연애를 실패한 유전자 연구원 한소진(정인선 분)이 마침내 유전자를 통해 자신의 짝을 찾아가는 오감 발동 로맨틱 코미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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