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소년시절의 너’ 컬래버레이션 음원 프로젝트 [백아 – 우리 시절은]
영화 '소년 시절의 너'는 세상에 기댈 곳 없는 우등생 소녀 '첸니엔(주동우 역)'과 가진 것 없는 양아치 소년 '베이(이양천새 역)'가 운명처럼 만나 서로를 지켜내며 삶을 찾아 나가는 청춘 로맨스이다. 8월 28일 국내 재개봉을 하여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컬래버레이션 음원을 발매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싱어송라이터 백아가 영화 ‘소년시절의 너’를 위해 만든 곡 ‘우리 시절은’은
“채도가 다를 뿐 어둠 속에도 색은 있다”
평범하기도 어려웠던 이 시절의 모든 것은 틀렸지만, 유일하고 영원한 사랑은 아픔도 상처도 모든 것을 이겨낸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들키지 않고 싶던 흠, 틈새에서 사랑을 꽃피우며 우리 둘만이 세상의 전부였던 그때 우리의 시절을 백아만의 감성으로 노래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