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도를 핫하게 만든 플럭앤비 장르도 본인만의 스타일로 소화시킨 칠영오의 Digital Single [STORE GIRL]
옷 매장에서 일하는 여직원에게 반해 다가가고 싶지만, 용기를 내지 못하고 소심하게 있는 상황.
괜히 매장만 그녀를 보기 위해 여러 번 찾아온다.
그녀가 말을 걸어줬으면 좋겠지만 그러지 않아서 괜히 옷에 대해 물어본다. 그러다 어색한 분위기를 못 참고 매장을 나간다.
이러한 상황을 통통 튀는 트렌디한 플럭앤비 장르로 풀어냈다.
용기내지 못하는 소심하고 찌질한 남자의 짝사랑을 표현한 곡.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