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지어 끈이 내려갔다 OST (O’PENing)]
'O'PENing(오프닝) 2024' ‘브래지어 끈이 내려갔다’ OST가 설레이는 마음을 전한다.
tvN '브래지어 끈이 내려갔다'는 한평생 짝짝이 가슴으로 살아온 서러운 인생의 영선(이주영 분)에게 우연히 브래지어 끈이 내려간 날 이후로 두근두근 가슴 떨리는 일들이 찾아드는 로맨틱 코미디이다.
사랑은 형태가 없지만 때론 아프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한다.
OST ‘툭’은 사랑에 지치다가도 툭툭 나를 흔드는 누군가에게 또 다시 빠져드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몽환적인 기타 사운드와 가수 ‘재연’의 유니크한 보이스로 더욱 완성도를 높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