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의 ‘재즈 대중화를 위한 프로젝트’ 15번째 싱글 "Sparkling Wine”
싱어송라이터로도 평단의 호평을 받고 있는 웅산이 자작곡 "Sparkling Wine"으로 가을에 어울리는 빈티지 감성 재즈로 돌아왔다. 그녀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담아낸 상큼한 스윙 재즈로, 빈티지 재즈의 고전적인 느낌과 현대적인 감각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마치 한 모금의 와인을 마시는 듯한 기분을 선사한다.
탄산이 터지는 순간처럼 경쾌한 리듬과 매혹적인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며, 웅산의 감각적인 보컬은 새로운 매력으로 귀에 맴돈다.
"Sparkling Wine”은 기존 팬들에게는 신선한 즐거움을, 새로운 청중에게는 재즈의 매력을 쉽고 가볍게 느낄 수 있도록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 재즈마니아뿐만 아니라 뮤직 애호가들, 일반 대중들의 마음까지도 설레게 할 빈티지 재즈곡이다.
"Sparkling Wine”은 제목처럼, 일상 속에서 반짝이는 순간을 만들어 줄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