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반땅콩 [방]
아직도 번번히 방이 기울어 보이도록 취합니다
넘치는 마음이 입으로, 또 손으로 흐르지 않게
그날 이후 선명해진 것은 독한 술처럼
잊히지 않아 노래를 부르는 것이 답니다
|
INTRODUCTION쟁반땅콩 [방]
아직도 번번히 방이 기울어 보이도록 취합니다 넘치는 마음이 입으로, 또 손으로 흐르지 않게 그날 이후 선명해진 것은 독한 술처럼 잊히지 않아 노래를 부르는 것이 답니다 TRACKSRELEASESCREDITSPerformed by 쟁반땅콩 1기 (2018)
- 양송이 : 보컬 - 이세광 : 어쿠스틱 기타 - 이원지 : 바이올린 - 이세현 : 일렉 기타 작사 : 이세광 편곡 : 쟁반땅콩 ------- Music & words Written by 이세광 Arranged by 쟁반땅콩 Recorded by 서명관 @heatwave_studio Mixed & Mastered by 이세광 @segwai_mixhome Vocal 양송이 Acoustic guitar 이세광 Violin 이원지 Electric guitar 이세현 Chorus 이세광 이원지 Cover art by ‘HeyKim’ & 이세광 & 게으른천재 & 황보영 Violin Score by 김세은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