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entine' Snow'-The Green Tea
2개월 전, 두왑사운즈와의 아카펠라 캐롤 콜라보 작품으로 돌아온 그린티가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상큼 발랄한 사랑 노래를 들려준다.
그린티의 곡 중 가장 잘 알러진 '설레임'과 'Love Is Magic'의 작가인 이선아가 쓴 가사에 김혜능이 음악을 입히고 박지은, 윤덕현의 달콤한 목소리가 더해져 실로 오랜만에 그린티 다운 싱글이 나왔다고 할 수 있겠다.
많은 이들의 귀를 정화하고 마음을 밝히며 사랑받았던 그들의 음악이 다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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