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정 없음(No Schedule Today)]
재결성 이후 크리스마스, 발렌타인데이에 즈음한 두 개의 시즌 싱글만을 발표했던 보컬그룹 그린티.
그들이 드디어 음악적 완숙미와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듬뿍 담은 타임리스 싱글 작품을 내놓았다.
열심히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재기 발랄하고 유쾌한 가사, 그리고
다이내믹한 그루브를 타고서 때론 능청스럽게, 때로는 치밀하게 귀를 청소해주는 고급 하모니.
그린티는 더 맛있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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