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벤츠부, 대구광역시, 달서구,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사업 협의체로 대구 두류지역 “젊코” 상권 활성화를 위한 두류 젊코 프로젝트!
상권 활성화 사업의 테마곡으로 대한민국 MZ세대들에게 기억될 수 있는 청춘의 공감을 중점으로 두고 이별에 대한 드라마로 제작하였으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가수 이예준의 프로젝트 합류로 많은 청자들에게 오랫동안 기억될 것이다.
뮤직비디오의 배경을 두류 젊코 상권의 거리를 담아 대구지역 랜드마크로서 널리 알리고 테마곡의 기존의 틀을 벗어나 완전한 대중음악으로 많은 이들에게 기억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눈물이 마른 줄 알았는데'는 아프게 남아있는 이별의 순간이 지워지지 않아 그리움에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는 심정을 솔직하게 표현했다.
이 곡은 전반부에 감성적인 피아노와 잔잔한 스트링으로 시작하여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다이내믹한 구성으로 이예준의 폭발적인 가창력을 돋보이게 하며
클라이맥스에는 극적인 악기 연주가 이예준 특유의 섬세하고 탄탄한 발성과 애절한 보이스와 어우러져 이 곡이 표현하고자 하는 감정을 극대화했다.
특히나 M.C THE MAX, 빅마마(박민혜), 카더가든, 휘인 등 여러 아티스트와 작품을 만들어 낸 프로듀서 김하준이 참여하여 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