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에 대한 이야기
"나의 실패를 인정하는 순간, 내 자아가 죽는 순간이다.
진짜 빛나는 것은 이렇게 죽어진 자아들의 시체더미에서 발견된다.
수천만 번의 죽음 사이로 달음박질하던 나는 이제 몇 번의 죽음이 남았을까?"
The story about failure.
"The moment I acknowledge my failure is the moment my ego dies.
What truly shines is found in the heap of these dead selves.
As I race through millions of deaths, how many more do I have lef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