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알지 못했던,
지나치고 나서 후회하는 여러 가지 순간들,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효은의 세 번째 디지털 싱글! '사랑했던 만큼'
첫 번째 작업부터 같이 함께 해온
'CHAIRMAN' 이 또다시 뭉쳤다.
따듯하고 감성적인 효은의 목소리가 또 한 번 깊은 울림을 전달한다.
이번에 효은은 작사, 작곡 모두 참여하였다.
효은의 목소리로 추운 겨울 따뜻해지길 바라며…
뮤지컬 배우, 가수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효은'의
세 번째 디지털 싱글 '사랑했던 만큼'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