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이자 가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박다혜가 이 겨울에 어울리는 감성 발라드 ‘눈물아 그만 차올라’를 발매했다.
‘툭 툭 비가 내린다
하늘마저 우는 듯 해
서러이 우는 내 모습 감추려
비라도 감싸는듯해
눈물아 그만 차올라
닦아줄 사람 이제 없으니’
이별 후에도 좀처럼 멎지 않는 마음을 유려한 가사로 담아낸 곡 ‘눈물아 그만 차올라’는, 박다혜의 섬세함과 절절한 호소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오리엔탈 풍의 발라드 곡이다.
또한 이번 곡 ‘눈물아 그만 차올라’는 GOD김태우,소향,알리,송하예,주호 등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앨범 및 OST로 활동중인 작곡가 고병식과 정미현,도한석의 합작품으로 박다혜와 환상적인 음악적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요즈음에 이 곡이 리스너들에게 따스한 선물이 되길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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