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 이렇게 선명한데
다 꿈이었으면 좋겠다...
감동의 목소리 '리디아(Lydia)'의 '그땐 당연한 줄 알았었던' 론칭!
꾸준한 싱글과 여러 OST의 가창까지 왕성한 음원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리디아(Lydia)'가 새로운 싱글 '그땐 당연한 줄 알았었던'을 가지고 돌아왔다. 타이틀곡 '그땐 당연한 줄 알았었던'는 작사가 정윤경과 작곡가 필승불패, 육상희의 곡으로 이별의 아픔과 그리움을 담은 가사와 멜로디가 우리의 마음에 깊은 감동을 안겨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