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ja Vu 프로젝트 - 처음 느낌 그대로, 그러나 새롭게 명곡의 감동을 경험하다]
[프로젝트 Deja Vu]는 세월이 흘러도 빛바래지 않는 명곡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해석해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는 전율과 기적 같은 순간을 선물하는 리메이크 프로젝트로 세대 간의 공감을 이룩해내고자 한다.
"떠나지 마 사랑하잖아 내가 있잖아.."
'어쩌면...'은 2003년 밴드 버즈의 데뷔곡으로, 이별 후 그리움을 그려낸 가삿말로 리스너들의 많은 공감을 이끌어냈던 곡이다. 이번 황인욱 표 '어쩌면...'은 황인욱 특유의 허스키한 보이스와 애절한 감성과 어우러져 그때 그 시절의 감성을 소환하고 진한 여운을 이어갈 전망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