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3 TOP7 “정슬”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따봉(Tabom) feat. 신동
퍼포먼스 라이브 퀸 정슬, 전무후무 독보적인 존재 신동(슈퍼주니어)의 스페셜 만남!!
유쾌한 퍼포먼스와 최고의 예능감으로 사랑받고 있는 신동이 정슬의 첫 데뷔 싱글 앨범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MV 연출 및 전체적인 과정에 아이디어를 내며 열정적으로 임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미스트롯3 TOP7의 유일한 비현역 출신인 정슬은 그동안 퍼포먼스 라이브 실력을 인정받으며, 첫 번째로 선보이는 디지털 싱글 [따봉 Tabom]에서 전무후무 독보적 존재인 신동과의 컬래버 앨범으로 강력한 존재감 굳히기에 나선다.
따봉의 엄지척을 포인트로 남녀노소, 연령대 상관없이 모두가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위트 있게 잘 풀어낸 이효리 ‘Chitty Chitty Bang Bang’ 과 소녀시대 ‘Gee’ 등 약 1000여 곡의 안무를 만든 정진석, 이 곡의 또 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는 댄스 브레이크 구간을 임팩트 있게 잘 풀어낸 댄스스포츠계의 스타인 박지우, 신동이 수장으로 있는 왈랄라 프로덕션의 현상인 감독은 음악과 아티스트가 돋보일 수 있도록 원테이크로 호흡을 길게 촬영하는 것에 포인트를 뒀으며, 현장의 날것 그대로 담아보고자 함에 포인트를 두었다. 촬영 당시 아티스트와 스태프 모두 호흡이 너무 좋아서 웃음꽃이 연일 피었다는 후문이다.
정슬의 첫 디지털 싱글 [따봉 Tabom]은 포르투갈어로 좋다는 의미의 단어로 헤어지는 연인에게 나는 여전히 그대가 좋아요라는 의미만 남기고 떠나는 나쁜 남자의 내용을 재치 있게 표현한 곡이다. 특히 라틴 리듬에 슬픈 멜로디가 어우러져 한국의 한의 정서와 라틴의 신나는 정서가 섞인 댄스곡으로 오렌지캬라멜 [까탈레나] [립스틱], 여자친구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유리구슬], 에일리 [헤븐] 외 다수의 곡으로 유명한 서용배 작곡가의 참여로 기대를 한층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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