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뿐이지만 그 사랑에 벗어날 수 없음을..
이바다 [지옥 (地獄)]
이바다가 [지옥 (地獄)]으로 돌아왔다.
[지옥 (地獄)]은 서로에게 상처만 가득한 연인이지만 연인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아파도 함께하고 싶은 이의 마음을 담은 곡이다.
얼터너티브 락 사운드 위에 몽환적인 일렉기타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사랑에 대한 표현을 지옥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내어 이바다 특유의 감성을 느끼도록 해주며 이바다의 애절하면서도 특색있는 보컬이 더해져 한 층 더 매력적인 곡으로 완성시켰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한국어로 부른 ‘지옥’과 일본어로 부른 ‘地獄’이 함께 공개되어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