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사로 매번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여로가
2025년 첫 번째 앨범 '사랑이 남겨준 마지막 선물이었을 테니까 (Feat. 윤도)'로 돌아온다.
'기억이라는 건 어쩌면 말이야, 내가 놓쳐버린 작은 행복들을 모아둔 거겠지'
아마도 지금 떠오르는 우리의 기억은 사랑이 남겨준 마지막 선물일 테니까
더 아파하지도, 참아내지도 않고 다가오는 감정을 고스란히 느껴 내 보려고 해
연인 간의 이별 후 떠오르는 기억이
"사랑이 남겨준 마지막 선물"이라는 표현으로 조금 더 아름답고 애틋하게 표현해 낸 곡으로
가창에는 윤도가 참여하여 파워풀하면서도 감성적인 목소리로 곡의 감성을 한층 더 이끌어 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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