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Collective Arts(콜렉티브아츠)
Collective Arts(콜렉티브아츠)는 보석같이 숨어있는 싱어송라이터들을 대중에게 선보이는 예술집단이다.
독창성이 돋보이는 자작곡들로 한 달에 한번씩 꾸준하게 작품을 선보일 싱어송라이터 크루 Collective Arts(콜렉티브아츠)의 32번째 이야기는 승훈의 곡을 소개한다.
STORY#32
'이 여름이 끝나면 너를 잊을 수 있을까' 는 막연한 그리움 속에서 몸서리 치던 나를 돌아보며 쓴 곡입니다. '돌아올 수 없기에 영원토록 아름다울' 여름을 동경하고, 슬퍼하고, 함께 사랑했던 그 때의 우리에게 이 노래를 바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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