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놀 VOL 47. 장재성 ‘ Bobo ‘
대한민국의 꿈 꾸는 뮤지션들을 위한 플랫폼 ‘노놀’에서 진행하는 릴레이 뮤직 프로젝트의 47번째 아티스트는 어쿠스틱 기타와 어울리는 부드러운 음색의 뮤지션 ‘장재성’이다.
혼자 내뱉던 [듣는 이 없는 문장]들을 이제는 노래로 이야기하는 싱어송라이터 장재성은 찬란한 우울을 노래하며 마음으로 들을 수 있는 노래롤 부르고자 한다. 장재성의 노래가 듣는 이에게 오래도록 마음 한구석에 머물 수 있는 노래가 되기를 바란다.
장재성이 노놀과 함께 발매하게 된 프로젝트 앨범의 타이틀 곡인 ‘Bobo’는 어떠한 관계가 시작할 때의 설렘을 담은 노래다. 시작의 설렘이 단순한 설렘으로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불렀다.
선선해지는 가을을 맞아 시작의 설렘과 기대를 한껏 담은 장재성의 ‘Bobo’ 라이브 영상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유튜브 채널 ‘노놀’에서 확인해 보자!
[노래하는 놀이터:노놀]은 대한민국의 꿈 꾸는 뮤지션들을 위한 온오프라인 경계가 없는 릴레이 뮤직 플랫폼이다. 매월 2회, 유튜브 채널 노놀을 통해 세상에 숨어있는 뮤지션들의 공연을 소개하고, 홍보하며, 참여한 뮤지션들과 함께 프로젝트 앨범을 발매하고 있다.
[ Robot Sound ]
Creative Director 정원희
A&R 김다혜
Album Design AFRO.D, 강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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