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이 믿어지지 않는 상황과 그에 따른 슬픔을 표현한 곡이다.
한편의 뮤직비디오처럼 주변과 상황을 표현하는 전반부의 가사와
그에 따른 감정을 표현한 후렴구가 돋보인다.
2000년대 초반의 사운드를 떠올리게 하는 사운드와 멜로디는
어딘가 익숙함으로 다가온다.
김도희와 여러번 호흡을 맞췄던 가수 신현우와 작곡가 김현석이 참여했다
[Official Producing Credit]
보이스이엔티
Executive Director / PARK KYUHUN
Online Marketing / LEE YOONJI
Photography / CHOI BOYOON (asst. KIM DONGMIN) @BBOWOO
Calligraphy / 전캘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