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이는 이 곡을 통해 자신의 연약함과 거짓된 모습까지도 품으시는 주님 앞에 엎드리는 마음을 노래합니다.
곡에 참여한 프로듀서는 먼데이키즈, 벤, 김범수, 주주시크릿, 경서예지 등 아티스트들과 작업한 작곡가 한용민과,
김완선, 치타, 먼데이키즈, 벤, 한동근 등 아티스트와 작업한 작곡가 엄용화가 참여해 곡 전반에 흐르는 가사와 멜로디는 단순한 음악을 넘어 예배의 순간으로 이끕니다. 마음의 깊은 상처와 두려움이 치유되고, 새겨진 그 자리에서 주님만이 채우시는 은혜를 경험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곡을 담았습니다.
또한 이번 곡에는 불후의 명곡, 유희열의 스케치북, 복면가왕, 나는 가수다, 히든싱어, 열린음악회 등 다수의 음악방송에 출연하고,
커크 프랭클린, 아발론, 힐송, 이스라엘 휴튼 등 내한 공연에 함께한 GCM엔터테인먼트 소속 콰이어 [빅콰이어]가 콰이어 및 코러스로 함께 참여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