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이 어느새 지나
봄바람이 흩날리듯이
우리 두 손 꼭 잡고서 하루 종일 걷고 싶어
46번째 이야기 '봄, 날씨가 좋다'
누군가에게는 공감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는 곡이 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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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추운 겨울이 어느새 지나
봄바람이 흩날리듯이 우리 두 손 꼭 잡고서 하루 종일 걷고 싶어 46번째 이야기 '봄, 날씨가 좋다' 누군가에게는 공감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는 곡이 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TRACKSRELEASESCREDITS작사 : 정창룡
작곡 : 정창룡 편곡 : 정창룡, 임재문 Producer : 정창룡 ------- 작사 : 정창룡 작곡 : 정창룡 편곡 : 정창룡, 임재문 Producer 정창룡 String 정창룡 Vocal 폴림 Piano 임재문 Bass 정웅식 Drum 임재문 Guitar 김이혁 Recording 윤성훈 Mixing 윤성훈 Mastering 윤성훈 Artwork Sm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