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동고동락한 지 어느덧 13년.
어여쁜 미소와 사랑을 가득 머금은 이 친구의 이름은 또순이에요.
어느 겨울날 저를 빤히 바라보며 웃고 있는 또순이를 보며 이 곡을 만들게 되었어요.
어떤 말로도 받은 사랑을 내어줄 수 없어 노래로 마음을 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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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함께 동고동락한 지 어느덧 13년.
어여쁜 미소와 사랑을 가득 머금은 이 친구의 이름은 또순이에요. 어느 겨울날 저를 빤히 바라보며 웃고 있는 또순이를 보며 이 곡을 만들게 되었어요. 어떤 말로도 받은 사랑을 내어줄 수 없어 노래로 마음을 전해봅니다. TRACKS
RELEASESCREDITSProducer : ki:ssy
작사 : ki:ssy 작곡 : ki:ssy 편곡 : ki:ssy ------- Produced by ki:ssy Lyrics by ki:ssy Composed by ki:ssy Arranged by ki:ssy Guitar by 문씨 Percussion by 문씨 Chorus by ki:ssy Mixed&Mastered by Chaz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