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프로그램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에서 즉흥으로 부른 이 곡에
DJ '김창완'이 제목을 붙여 준 이번 싱글 '적당한 왈츠'!
유발이의 자전적인 이야기.
피아노도, 노래도, 재즈도, 인디 음악도, 샹송도 뭐든 적당히 걸쳐 있는 그녀.
성격도 적당, 인내력도 적당, 포기도 적당, 실천도 적당, 게으름도 적당,
그런 본인의 ‘어설픔’이 단점이라 생각하며 많은 시간을 보냈다.
문득 슬픔, 환희, 사랑 이야기가 아닌 이런 자신의 '적당함'을 주제로 노래를 쓰는 것이 가장 솔직하고 나다울거라 생각하여 이 곡을 쓰게 되었다.
이번 싱글의 아트워크는 특별히 콜라주 아티스트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가애'가 참여하였다 (instagram.com/ga_ae_). 평소에 서로의 작업에 관심을 가져왔던 두 사람은 아티스트이자 엄마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어느새 서로에게 영감을 받는 사이가 되었고, 아직 미완성이었던 이번 곡 '적당한 왈츠'를 공연장에서 듣고 좋아해준 '가애'에게 아트워크를 요청해 작업하게 되었다. 이번 곡을 만들며, 마치 펜팔 친구와 다정한 편지를 주고받는 것처럼 '가애'와 곡의 제작 과정을 촘촘히 공유하며, 아트워크를 함께 완성해 나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