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탈한 분위기의 인트로로 시작되는 이 곡은 점차 강렬한 밴드 사운드로 확장되며, 에너제틱한 록 사운드가 귀를 사로잡는다.
여기에 (여자)아이들 민니의 독보적인 목소리가 더해져 곡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또한,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미야비(MIYAVI)가 참여하여 특유의 다이나믹한 연주를 선보이며,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켜 주었다.
OST ‘달이 그려지다’가 <괴력난신>의 독자들을 더욱 깊이 치열한 이야기 속으로 이끌어갈 것을 기대해 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