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도 소중하게 느껴지는 요즘이다 내 사진첩에는 항상 하늘과 노을 사진으로 가득하다 그냥 그렇게 하나둘씩 모아보니 그게 내 평범한 일상 속 소중한 기록들이 되었다 특히 난 노을이 주는 따뜻함과 위로가 유독 좋다 노을을 바라보고 있으면 "오늘 하루 고생했어! 내일 또 만나"라고 말해주는 것처럼 느껴진다 내가 느낀 이 따뜻함을 이번 앨범 How it is를 통해 담아 보았다 너의 하루는 어때? .... ....
Produced by 류지수 Lyrics by 류지수, 승민 Composed by Ximoff, 류지수, 승민 Arranged by Ximoff Vocal by 승민 Chorus by 승민, 류지수 Mixed by Ximoff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Cover Photography by 김지수 Artwork by hyerrr_xx, kkak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