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호의 첫 번째 미니앨범 'ONE'이 베일을 벗었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끝까지 간다'를 포함 다채로운 매력의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
타이틀곡 '끝까지 간다'는 인트로에서 펼쳐지는 최수호의 국악 구음이 독창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곡으로 스페인의 정열적인 플라밍고 기타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비트 위로 최수호의 에너제틱 한 보컬이 더해져 강렬한 감동을 선사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는 곡이다.
세계적인 히트곡 파라다이스를 비롯한 수많은 OST 히트곡을 만든 한국 OST의 거장 오준성 음악감독이 작곡하고, 김연자의 아모르파티의 가사를 만든 이건우 작사가가 가사를 맡아 화려한 라틴 댄스곡으로 완성되었다.
두 번째 트랙 '꿈속을 걸어가요'는 윤도현 '사랑했나봐', 이승철 'My Love' 등을 만든 작곡가 전해성의 곡으로 마치 봄날의 따뜻한 오후 햇살 같은 부드러운 보컬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이외에 푸르겔 호른의 잔잔한 울림과 현악 스트링의 아름다운 조화가 돋보이는 작곡가 최고야의 '같이한 우리', 흘러버린 세월 속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노래한 리메이크곡 '엄마의 노래', 한층 더 성숙해지고 파워풀해진 최수호의 보컬을 만날 수 있는 '조선의 남자' 2025년 버전 등이 수록되었으며, 톱프로듀서진의 참여로 더욱더 큰 기대와 호응을 모으고 있다.
[ONE]
01. 끝까지 간다
작사 : 이건우
작곡 : 오준성 (Oh JoonSung)
편곡 : 오준성 (Oh JoonSung), 김희원
Piano : 김희원
Synth&keyboard : 오준성(Oh JoonSung)
Bass : AI.G
Gut Guitar : 허석
Chorus : 김현아
Recording : 임재긍 @GOON Studio
MIX : 임재긍 @GOON Studio
강렬한 라틴 리듬과 전통의 조화!
세계적인 히트곡 파라다이스를 비롯한 수많은 OST 히트곡을 만든 한국 OST의 거장 오준성 음악감독이 작곡하고, 김연자의 아모르파티의 이건우 작사가가 가사를 맡아 완성된 화려한 라틴 댄스곡. 스페인의 정열적인 플라밍고 기타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비트 위로, 최수호의 에너제틱 한 보컬이 더해져 강렬한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인트로에서 펼쳐지는 최수호의 국악 구음이 독창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가사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도전과 열정을 담아내며, 리스너들에게 강한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라틴의 뜨거운 열정과 한국적 감성이 만난 특별한 사운드!
최수호의 끝까지 간다와 함께, 끝까지 가보자!
02. 꿈속을 걸어가요
작사 : 전해성
작곡 : 전해성
편곡 : 전해성
Guitar : 이근형
Bass : 최훈
Chorus : 김현아
‘꿈속을 걸어가요’는 어느 소년의 짝사랑하는 마음을 밝고 가볍게 표현한 곡으로 마치 봄날의 오후 햇살과 같은 느낌을 주는 곡이다. 솜사탕처럼 달콤하고 오후의 햇살처럼 따뜻한 최수호의 보컬을 만끽할 수 있는 곡이다.
03. 같이한 우리
작사 : 박지원
작곡 : 최고야
편곡 : EuReKa
Music Producer : 최고야
Director : 최고야, 이성근
Guitar : 김영진
Bass : 최희철
Piano : 윤정로
Keyboards : 윤정로, 이성근
String : Jam strings
Flugelhorns : 박준규
Drums : 이승현
Percussion : 이성근, 김운진
Chorus : 김현아
String Recording : 나다윗@예음 스튜디오
Rec& Assit engineer : 손아현
Mix Engineer : 조준성 @ W SOUND
‘같이한 우리’는 푸르겔 호른의 잔잔한 울림과 현악 스트링의 아름다운 조화가 돋보이는 서정적인 곡이다. 따뜻한 가사에는 함께해 온 소중한 사람들에게 전하는 감사의 메시지가 담겨 있으며, 감미로운 멜로디가 최수호의 부드러운 목소리와 어우러져 깊은 감동을 선한다. 듣는 이들에게 소중한 사람과 고마운 존재를 다시 한 번 떠올리게 하며, 따뜻한 추억 속으로 초대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는 곡이다.
04. 엄마의 노래
작사 : 신강우
작곡 : 신강우
편곡 : 신강우
Guitar : 최우정
Piano : 신강우
Mixed by Big fish studio
명곡 ‘엄마의 노래’가 리메이크 되어 최수호 버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흘러버린 세월 속 어머니의 모습을 보며 느끼는 자식들의 애틋한 감정이 잘 담겨 있는 곡으로 원곡의 감성에 최수호의 짙은 감성의 목소리가 깊이를 더한다.
05. 조선의 남자 (2025ver.)
작사 : 구희상
작곡 : 구희상
편곡 : 김승현
Guitar : 문종혁
Piano : 김승현
Chorus : 김현아
‘조선의 남자’ 2025년 버전으로 한층 더 성숙해지고 파워풀해진 최수호의 새로운 보컬을 느낄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