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리스트 탁경주는 자신의 심정을 담아 ‘ 가난한 사람들 ‘ 을 연주 녹음 했다 좋았다 이 노래를 좋아 한다는 페인터 김시훈에게 앨범 커버를 부탁했다 해보겠다 해 좋았다 새 해 사랑하는 존재들이 ‘ 새 새벽별 ‘ 이 되어 슬프고 아플 때 새 노래 ‘ 삼 십 대 ‘ 를 지어 불렀다 삼 십 대 인 영화 감독 정인에게 삼 십 대 영상을 부탁했다 역시나 해보겠다 해 좋았다 가정에서 수더분하게 녹음 된 걸 음악감독 씨티알싸운드 황현우에게 꾸며 달라 부탁했다 그렇다 역시나 해보겠다 해 참 좋았다
이렇게 음악으로 하나가 되는 김 앤 탁 , 의 두 번 째 싱글
‘ 하트 히트 ‘ 이미 하트 히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