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로꼬와 가수 재연이 티빙(TIVING)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의 두 번째 OST를 통해 특별한 호흡을 맞췄다.
‘Best Luck’은 빈티지한 록 감성과 세련된 팝 사운드가 어우러진 곡으로, 리드미컬한 기타 리프와 생동감 넘치는 베이스 라인이 귀를 사로잡는다.
청춘의 열정과 설렘을 담아낸 이 곡은 자유롭고 중독성 있는 랩과 훅이 더해져 에너제틱한 트랙으로 완성됐다.
가창에 참여한 로꼬는 감각적인 래핑으로 곡에 활력을 불어넣고, 재연은 감성 짙은 보컬로 몰입감을 더하며, 서로 다른 색깔의 두 아티스트가 만나 한층 완성도 높은 OST가 탄생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