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하루, 당신의 귓가에 위로가 되줄 노래
'위로가 필요한 날의 플레이리스트'
<프로젝트 위플리> 첫번째 노래, '그건 모두 사랑한다는 말이야' 는 매력적인 멜로디 라인과 편안한 선율속에 오래 간직해온 짝사랑의 마음을 일상적인 언어들로 풀어낸 진솔한 가삿말이 돋보이는 노래다. 상대와의 설렘의 순간들부터 떨리는 고백의 순간까지 감정선을 따라 사랑스럽게 펼쳐지는 이번 곡은 듣는 누구나 사랑하는 사람과의 그 첫 순간을 떠올리게 한다.
최근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OST 트랙 ‘독백’을 비롯해 ‘지금 거신 전화는’ OST ‘내가 사랑해도 괜찮을까요’ 등 다수의 OST와 경연 프로그램들을 통해 존재감을 보이고 있는 재연이 가창으로 참여해 특유의 섬세하면서 감성적인 음색으로 곡의 몰입감을 더욱 높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