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를 깨부수다! 휘브, 네 번째 싱글 앨범 [BANG OUT] 발매!
- 무한한 성장을 입증하다! 무대 위 당당한 휘브의 근거 있는 자신감!
- 힙합-R&B, 음악으로 증명한 휘브의 가능성!
- 키 컬러(Key Color) 마젠타, 휘브가 선사할 강렬한 에너지!
씨제스 스튜디오(CJes Studios)의 8인조 보이그룹 휘브(WHIB)가 음악적 자신감을 담은 네 번째 싱글 앨범 [BANG OUT(뱅 아웃)]으로 돌아왔다.
네 번째 싱글 앨범 [BANG OUT]은 음악 안에서만큼은 누구보다 자신 있는 휘브의 이야기를 그려낸 앨범이다. 모든 순간 끊임없이 자신들을 증명해야 하는 휘브의 고민과 성장, 자신들의 한계를 깨부수고 앞으로 당당히 나아가겠다는 휘브의 의지를 담아낸 이번 앨범을 통해 휘브는 미래를 향한 불안함을 가진 이들에게 음악으로 자신감을 선물할 예정이다.
가상 세계 속 각기 다른 잠재력을 지닌 게임 캐릭터가 된 8명의 멤버들과 이들이 보여줄 무한한 성장과 가능성을 담아낸 이번 앨범에는 정반대 콘셉트의 타이틀곡 ‘BANG OUT’과 수록곡 ‘Still typing.. (부제: 빈칸)’(스틸 타이핑..) 총 2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BANG OUT’은 강력한 헤비메탈 타입의 기타 리프와 덥스텝 사운드가 접목된 힙합곡으로, 답답한 마음을 뚫어주는 묵직하면서도 시원한 사운드와 파워풀한 멜로디, 통쾌함을 더해주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무대(Stage) 위에서 휘브만의 존재감과 근거 있는 자신감을 담아낸 노래로, 휘브의 음악적인 자부심과 폭발력을 느낄 수 있다.
수록곡 ‘Still typing.. (부제: 빈칸)’은 80년대 R&B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몽글한 일렉 피아노 사운드를 중심으로 City Pop(시티 팝) 무드를 더한 감성적인 곡으로, 빛나던 사랑의 기억을 마음속에 간직한 채 나아가 보겠다는 마음을 담은 아련하고 아름다운 곡이다. 다양한 주체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그려낸 곡을 통해 휘브의 짙은 감성과 보컬적 성장을 확인할 수 있다.
매 앨범 각기 다른 키 컬러로 다채로운 매력을 뽐낸 휘브의 이번 앨범 키 컬러는 마젠타로, 휘브가 선사할 강렬한 에너지를 담아냈다. 8명의 멤버들이 함께 모여 게임 속 스테이지를 깨고 나아가는 것처럼, 하나의 팀으로 성장하고 있는 휘브의 모습이 앞으로 휘브가 펼쳐나갈 이야기를 기대케 한다.
[TRACK LIST]
01. BANG OUT *Title
Korean Lyrics by 장예진(ONCLASSA)
Composed by KZ, Nthonius, Meisobo, 비오(B.O.)
Arranged by Nthonius, Meisobo
타이틀곡 ‘BANG OUT’은 강력한 헤비메탈 타입의 기타 리프와 덥스텝 사운드가 접목된 힙합곡으로 답답한 마음을 뚫어주는 묵직하면서도 시원한 사운드와 파워풀한 멜로디, 통쾌함을 더해주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02. Still typing.. (부제: 빈칸)
Korean Lyrics by 이혜준(ONCLASSA)
Composed by Jasmine, jAngo, Wutan, TK
Arranged by TK
80년대 R&B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곡인 ‘Still typing..’은 몽글몽글한 일렉 피아노 사운드를 중심으로 City Pop의 무드를 더한 감성적인 곡으로 빛나던 사랑의 기억을 마음속에 간직한 채 나아가 보겠다는 마음을 담은 아련하고 아름다운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