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발매한 4TH EP ‘CONNECTION’에 이어, 3개월 만에 첫 영어 싱글 ‘MAD’로 돌아온 온유.
‘MAD’는 사랑에 빠진 순간부터 멀어질 때의 불안함까지,
복잡한 감정을 솔직하게 담아낸 곡이자 온유의 첫 영어 싱글 곡이다.
사랑의 열기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감정을 반복되는 멜로디로 풀어낸 이 곡은,
어쿠스틱 기타의 따뜻한 울림과 거친 드럼 질감이 어우러지며,
풍성한 화음과 온유의 음색이 곡의 감정을 극대화한다.
미주 투어를 앞둔 시점에서 글로벌 팬들에게 깜짝 선물 같은 이번 싱글을 통해,
온유는 한층 더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글로벌 팬들과의 거리를 더욱 좁힐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