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지(Hozee)의 14번째 싱글 『Tell Me What to Do』는 사랑과 오해, 그리고 뒤늦은 깨달음을 담아낸 감성적인 듀엣곡이다. 보컬 구기훈과 임수빈이 각자의 시선에서 이야기를 풀어내며, 대화하듯 이어지는 멜로디가 깊은 여운을 남긴다. 이번 곡은 기타와 콘트라베이스만으로 최소한의 편곡을 선보이며, 절제된 사운드 속에서도 감정을 극대화했다. 특히, 구기훈의 담백하면서도 깊이 있는 기타 연주는 곡의 여운을 한층 더 짙게 만든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간절한 외침은, 『Tell Me What to Do』가 담아낸 아련한 감정의 중심에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