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풍가도’는 2006년 발매된 애니메이션 <쾌걸 근육맨 2세>의 투니버스 자체 제작 오프닝 곡으로, 희망찬 메시지를 담고 있어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불리며 사랑받고 있다.
배우 박진주가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짧게 선보인 ‘질풍가도’의 정식 음원 발매를 기대하는 팬들이 많아져 정식 발매하게 되었다.
연기도 노래도 예능도 못하는 게 없는 배우 박진주의 파워풀하며 시원하게 뻗어나가는 보이스가 이 곡의 힘찬 메시지를 그대로 전해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