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서 - 우리의 바다]
경서가 드라마 바니와 오빠들 OST에 참여했다.
'우리의 바다'는 잔잔한 피아노 선율 위에 경서의 담담한 듯 깊은 감성이 돋보이는 발라드로 끝없이 드넓은 바다를 순수한 사랑에 비유하여 빈 공간을 연출한 편곡과 경서의 세련된 보이스가 더해져 완성된 웰메이드 곡이다.
경서는 특유의 청량함 가득한 보이스로 '밤하늘의 별을', '나의 X에게', '첫 키스에 내 심장은 120BPM' 등의 다수의 노래들을 대중들에게 선보이며 음원 강자로 불리고 있으며, '사랑의 이해', '킹더랜드', '비밀은 없어' 등 다수의 드라마 OST 참여하며 OST 씬에서도 크게 주목받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