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는 영화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에 흘러 더욱 유명해진 올드팝 "Say A Little Prayer". 'Dionne Warwick(디온 워윅)'의 대표곡이며 소울의 여왕 'Aretha Franklin (아레사 프랭클린)'이 부른 버전도 크게 인기를 끌었다. 차분하게 감정을 이끌어내는 허스키보이스로 주목받은 영국의 신예 싱어송라이터 'Lianne La Havas'는 자신의 공연에서 곧잘 기타를 연주하며 이곡을 불렀다. 무결점 커버, 당신의 귀를 단번에 사로잡을 라이브 버전 "Say A Little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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