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3 TOP12를 차지한 에너지 넘치는 가수 김나율, 유쾌하고도 파격적인 하이브리드 트로트 **‘투플러스원’**으로 전격 컴백!
Rock의 질주 감, EDM의 텐션이 트로트 멜로디로 하나 되어 말 그대로 2+1의 강한 중독성을 품은 역대급 플레이리스트!
“둘이 하나가 되고, 둘이 셋이 될 수도 있다.”
사랑에서 가족으로, 인연에서 인생으로-삶의 깊은 의미를 ‘2+1’이라는 코드로 풀어낸
센스 있는 가사와 '김나율'의 에너지 넘치는 보컬이 완벽하게 어우러진다.
기획은 가요계의 악동! 비밀 레이블 집단 ‘주식회사 로켓단’.
파격적인 Rock 과 EDM 그리고 정통 트로트를 해킹한 그들의 첫 실험이자,
올여름 가장 뜨겁고 중독성 강한 대담한 트랙.
영탁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최수호 <조선의 남자>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구희상 작곡가의 Rock 기반의 편곡과
설운도 <손 편지>, <상위일프로> <한 잔 더> 등 싱어송라이터 '일민'과, <라디오스타>에도 소개된 신들린 작곡가 '이산'의 작곡. + 김나율의 공동 작사! 말 그대로 2+1으로 하나 되어 완성된 <투 플러스 원 (2+1)>!!
올여름, 중독성 강한 단 한 음절이면 충분하다.
투.쁠.러스.원 Let's go! ....

